'알찬회계'의 수익구조
'평생무료'를 믿어도 되나요?
상식적인 분이라면 의심이 가는 것이 당연합니다.
'무료'라는 광고는 저부터 의심을 하니까요. 또한 저 역시 그동안 많이도 속아 보았습니다.
SW만 하더라도 처음에는 무료라고 해서 좋다고 사용했는데, 익숙해지고 나면 어느 시점에 이런저런 사정을 내세워 유료화 된 서비스가 사실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일부 사기성 마케팅을 제외하고는 그 피치못할 사정을 이해 못하는 것도 아닙니다.
개발회사도 먹고는 살아야 존재하니까요..ㅠ
'알찬회계'는 어떻게 이런 약속을 하는지 미리 말씀드립니다.
1. '알찬회계'에는 유료 정품버전이 있습니다.
알찬회계는
'알찬ERP' 라는 통합버전에서 회계모듈만 별도의 설치파일로 배포하는 버전입니다.
현재 알찬회계 이외에 재고및 제조관리를 담당하는 '알찬재고', 거래명세표,견적서발행 같은 증빙관리용 '알찬증빙' 그리고 결산과 세무신고를 담당하는 '알찬세무'라는 모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여기서 어느 업종, 어떤 사업에서도 꼭 필요한 '회계모듈' 만 무료로 배포하는 것 뿐입니다.
2. 프랜차이즈, 본지사의 수발주 특화 버전도 있습니다.
프랜차이즈에서 본사와 가맹점 또는 본지사 간에 발주관리는 아주 중요한 업무입니다.
물론 시중에 많은 프로그램들이 있지만 알찬장부의
'수발주 기능'은 아주 간결합니다.
그리고 타 프렌차이즈 프로그램에 비해 가격도 아주 저렴합니다.
회계와의 깔끔한 연동은 물론 덤입니다.
3. 수주형 ERP를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의 본업입니다.
알찬장부ERP가 패키지형 프로그램이어서 가격은 저렴하지만 기능을 수정할 수 없지만, 수주형 ERP는 맞춤 옷 처럼 회사가 원하는 기능을 추가해 드립니다.
ERP 도입에 실패한 경험이 있는 분이라면 계약 당시의 기대에 비해 최종결과가 얼마나 다른지 충분히 체험했을 것입니다.
속도는 느린데 빠른거라고 하고, 사용방법은 불편하고 업무와 안맞고, 수정해 달라고 하면 추가 개발비 달라고 하고...
ERP구축은 마치 금성여자(요청회사)와 화성남자(개발회사)의 관계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ㅎ
저희가 만드는 수주형ERP는 다릅니다
우선 인터페이스는 알찬회계 방식의 인터페이스이고, 처리속도 역시 항상 국내 최고입니다.
설계 단계에서 알찬장부를 기준으로 기능을 추가하고 수정하기 때문에 기능을 요청하는 회사와 개발하는 저희와 같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ERP를 만들 때 요구사항에 대해 고객과 개발사가 같은 생각을 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과정입니다.- 여기서 동상이몽을 하면 항상 끝이 안 좋습니다.)
우리는 ERP를 설계할 때 사용회사의 요구사항 업무파악을 '알찬장부'를 기준으로 만듭니다. 대화의 기준이 되는 셈이죠.
알장장부의 수주형ERP 제작은 결코 저렴하지 않습니다.(최소 몇 천만원 이상입니다)
그러나 SAP 같은 제품에 비하면 아주 싸고 가성비 최고입니다.
이와 같은 수익구조로 '알찬회계'는 무료로 배포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러나 미래를 누가 아나요? 앞으로 저희도 변할지...
그래서 그에 대한 대비책으로 앞으로 '알찬회계'의 무료버전을 중단하고 유료버전만 판매하기로 정책을 바꾸더라도 기존에 무료버전을 다운받아 사용하던 고객들에게는 애초 약속대로 계속 무료버전을 공급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때 기존에 사용했던 회사의 기준이 사업자번호입니다. 무료버전을 사용하더라도 사업자번호 만큼은 꼭 자기회사 번호를 사용해 주세요.)
이제 '알찬회계'를 무료로 배포하는 이유가 설명되었을까요?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