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사업장이 여러 개 있을 경우, 사업장의 운영비를 충당하기 위해 본사에서 보내주는 경비를 통틀어
'전도금'이라고 부릅니다.
보통 지사, 영업소, 출장소, 공사현장과 같이 사업장이 떨어져 있는 경우에 많이 사용하지만 한 사업장 안에서도 부서별 부서운영비를 선지급하고 월말에 정산하는 용도에서도 많이 사용합니다.
전도금은 임시계정에 해당하므로 정산을 통해 반드시 본계정으로 대체해 주어야 합니다.
줄 때와 정산할 때 기록을 정확하게 하지 않으면 오해의 소지가 큰 계정이므로 사용할 때 항상 신중해야 합니다.
간단한 사용예로 사용법과 분개를 이해해 봅니다.
▶ 개발부에 이달 부서운영비로 100,000 원을 현금으로 지급했다.
(차) 전도금 100,000 / (대) 현금 100,000
▶ 월 말에 개발부에서 총 80,000 원 운영비 사용내역서를 영수증과 함께 가져왔다.
(야근식대 30,000 회식비 50,000 사용했음)
(차) 복리후생비 30,000 / (대) 전도금 80,000
회식비 50,000
이제 합계시산표나 계정별원장에서 전도금을 보면 차대변 상계되고 정산 안된 잔액으로 20,000원이 남아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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