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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회계강의


1. 식대로 현금 5,000원을 지불하다
분개를 배울 때 가장 먼저 시작하는 예제가 아마도 ‘식대’일 것입니다.
그런데 분개에서 경리초보자들이 가장 혼란스럽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이런 기본 내용입니다.

대부분의 초보자들은 식대가 ‘복리후생비’라는 계정인 것은 알지만, 차대변으로 나누어 보라고 하면 ‘복리후생비’는 식대를 쓴 것이므로 나간 것(왼쪽) 이라고 생각합니다. -> 땡! 틀렸습니다.

나간 것은 ‘복리후생비’가 아니고 ‘현금’이 나간 것입니다.
'현금'이 나간 대신 '복리후생비'는 들어온 것입니다. (어?? 이상하죠?..계속 읽어 보세요).

먼저 이 식당과의 거래에서 사용된 2개의 계정인 [복리후생비]와 [현금] 을 생각하고 쉬운 쪽을 먼저 생각해 보세요.
복리후생비가 나간 것인지 들어온 것인지 헷갈린다면 [현금]을 먼저 생각합니다.
현금은 나간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므로 현금이 나간 쪽 '오른쪽=대변' 에 먼저 기록하고, 복리후생비는 반대쪽이니 '왼쪽 = 차변'에 기록하면 됩니다.

이제 다시 한 번 가만히 생각해 봅시다.
우리는 '식사(밥)=복리후생비'을 받은 대신, 댓가로 돈(현금)을 준 것입니다.
맛있게 먹은 밥은 우리 배 속에 들어와 있으니 들어 온 것이 분명 맞습니다.

즉 차대변으로 분개하여 기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차대변 구분방법
이 분개 내용은 식사(즉,밥)이라는 '복리후생' 서비스가 내 배속으로 들어온(차변) 대신 '현금'이 나간(대변) 것입니다.

만일 현금대신 신용카드로 결제를 했다면?
나간 쪽이 신용카드를 사용했으므로 다음과 같이 기록하면 될것입니다.
차대변 구분방법

어떤가요? 참 쉽죠?....ㅎ

초보시절 이처럼 분개가 헷갈리는 것은 사실 계정과목 이름 탓도 큽니다.
복리후생비, 통신비, 차량유지비, 접대비..와 같이 뒤에 'xxx 비' 자가 붙으면 나간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나간 것은 현금, 카드, 은행예금.. 등이고 대신 서비스를 받은 것입니다. 밥이 들어오고(복리후생비), 전화서비스를 받았고(통신비), 기름이 들어왔고(차량유지비), 술과유흥(접대)을 받은 것입니다.

다시 강조합니다.... 쉽고 확실한 쪽 부터 나갔는지, 들어 온건지 결정하면 됩니다.
위 거래내역을 '알찬회계'에 기록하는 방법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 입출금전표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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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원리 #분개 #복리후생비 #식대 #접대비 #알찬회계
목차제 목조회
01 10650
02 15276
03 15663
04 23495
05 9866
13746
9377
8506
6345
6209
5725
5461
5407
5468
9366
06 8787
07 20637
08 6546
09 5807
10 4015
11 2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