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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회계강의


회계와 부기는 왜 필요한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회계'나 '부기'를 생각하면 우선 공통적으로 ‘복잡하고 골치 아픈 것’ 이라고 정의를 내립니다.

부기, 회계는 모두 숫자를 계산하는 데서 시작하며 계산의 결과가 맞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장님을 비롯하여 경리 부서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보통 수학, 물리 등 숫자를 싫어하는 문과출신 사람들이 많아서 인지 회계가 골치 아픈 존재가 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나 귀찮다고,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장부를 대충 적을 수도 없는 일입니다.
경리장부야 말로 지금까지 어떻게 회사를 운영해 왔고, 또 앞으로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를 알려줄 정직하고 유일한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경기가 안 좋아서‥” 같은 막연한 이유는 경리의 세계에는 없습니다.
왜 얼마가 모자라고, 현금.예금.카드는 얼마를 쓸 수 있는지, 또 내년에는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해답을 장부는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회사의 과거와 미래를 책임진 이 중요한 장부를 제대로 활용하는 기업은 흔치 않는 것 같습니다.

회계는 왜 하는 것일까요?
장부를 기장하고 회계관리를 하는 첫번째 이유는 '내부 자금통제'에 있습니다.
지금 현재의 현금.예금등의 자금시제, 거래처에서 받을 돈, 줄 돈, 매출액, 납부할 부가세...
이런 자금상황은 항상 실시간으로 파악되어야 합니다. 조금만 틈이 생겨도 경리사고가 발생합니다.
최근에 발생한 경리사고 몇가지 만 볼까요? 우리회사에서 발생한다면?... 생각만 해도 끔직합니다.

[16.10.07] 호스트바 큰손, 알고 보니 경리
[15.08.09] 여자친구 회사공금 수십억 뜯어낸 30대
[15.01.07] 경리팀장의 돌연 사표, 이유는 11억 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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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03] 간 큰 아파트 경리직원…5년간 관리비 1억8천 `꿀꺽`
[12.11.12] 월급 170만원 '분식점 이모'의 비밀, 주인없으면...

둘째, 너무나 많은 분들이 '세무'만 신경을 쓰고 '회계'를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런데 회계가 없이는 세무도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세금은 회계관리에서 계산되기 때문입니다.
보통 세무관리에만 신경쓰는 회사는 정작 세무조사가 나오면 대부분 추징을 당합니다.
그러나 회계관리가 완벽한 회사는 그런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기록이 완벽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기장방법이 완벽하지 않으면 완벽한 통제가 불가능합니다.
예를들어 거래처에서 상품을 팔고 현금으로 받았다고 가정합니다.
현금시제를 맞추기 위해 현금출납부에 적어야 할것이고, 거래처원장에도 매출내역을 기록해야 합니다.
또 부가세가 발생했으니 부가세예수금이라는 계정원장에도 기록해야 합니다.
이중 하나라도 빼 먹거나 금액이 잘못되면 틈이 생기고 결산도 안 맞고 나중에 원인을 찾아 내기도 힘듭니다.
그런데 이처럼 3번을 적어야 하는 것을 단 한 번만 기록해도 완벽해 질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우리들이 앞으로 배우게 될 '복식부기'를 통한 기장방법입니다.

어렵게 보이겠지만, 알고나면 쉬운 것이 바로 복식부기입니다....^^
'알찬회계'는 거래종류와 결제방법 선택 만으로 자동분개하여 복식부기 원리를 쉽게 알려드립니다 .
아직은 회계를 잘 모르시더라도 '알찬회계'만 있으면 여러분의 회사는 완벽한 복식부기의 회계장부를 기록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기대해도 좋습니다.



다음글 : 부기란 무엇인가?(단식과 복식)



#회계원리 #부기
목차제 목조회
01 10658
02 15282
03 15673
04 23509
05 9872
13753
9383
8517
6351
6216
5731
5470
5416
5473
9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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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2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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