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계좌처럼 입출금이 가능하고 마이너스 한도가 부여된 마이너스통장 형식의 대출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예금은 하지 않고 0원에서 출금만하여 계속 마이너스인 통장입니다.
1. 0원 이상으로 입금도 가능하니 일반통장이랑 비슷해서, 보통예금의 자식계정으로 만들어 출금을 할때마다 -x,xxx원으로 표기되는 것이 맞을까요? 이 경우 간이대차대조표의 자산항목에 마이너스로 나오네요.
2. 입출금은 가능하지만 마이너스 통장도 대출이라면 대출이니 단기차입금의 자식계정으로 만들어 출금을 할때마다 금액이 늘어나도록 표기하는 것이 맞을까요? 이 경우 간이대차대조표에는 부채로 들어가네요.
그동안 1번으로 계속 하다가, 뭔가 이상해서 이미 2번으로 싹 바꾸긴 했는데..
혹시라도 잘못된 선택이면 더 늦기전에 바로잡으려 문의 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21-07-06 21:11 관리자
1,2번 어느쪽으로 하셔도 괜찮습니다.
평소에 기록하면서 상황을 파악하는 것은 우리회사가 관리하기 가장 좋은 쪽으로 기록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하다 년말 결산이나 세무신고를 할때 신고나 대외적인 처리를 할때는 대체전표로 한번에 처리하시면 됩니다.
예를들어 1번으로 하면 보통예금이 평소에 마이너스로 보이겠죠.
그럼 12.31 일자로 다음과 같이 마이너스 잔액을 대체전표로 단기차입금으로 변경해 주시면 됩니다.
차) 보통예금 XXXXX 대) 단기차입금 XXXXX
이렇게 하면 마이너스였던 마이너스통장은 0 원이 되고 대신 단기차입금으로 대체가 되겠죠.
이런식으로 평소에는 회사관리를 중심으로 하면서 결산이나 신고때는 결산분개를 통해 대외적인 재무제표 내용으로 만드시면 됩니다.